사실,,,뭐,,,,배송때문에 얼굴붉힌 일도 있고했지만.

그건 그거고 왕겨는 참으로 잘 썼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조되기 직전이 되니 똥양이 많아져서..허걱! 하지만..ㅎㅎ

그래서 성조는 새로운 집을 만들어주었고,

아가병아리들을 위해 구매합니다.

일반 신문지나 박스위에서는 발톱 모양이 예쁘지 않기도 하고

다리가 벌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처음에 톱밥 깔아줬더니 먼지가 많아서 왕겨로 바꿉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해서 재주문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