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책나갈때 잃어버릴까봐 걱정햇는데
이거에다가 전화번호 적어서 묶고 나가니까 좋네요~
그런데 길게 자르면 애가 좀 불편해 하는것 같고...
발이 커져서 자를때도 불편해서 별 4개 드릴게요~
(아 그리고 관리자님~저희 머루리를 집안에서 키우기 어려워서 베란다에 키우는데 겨울에 추울까 걱정이에요.
아버지가 겨울에는 농장에 보내라는데 여기가 제일 믿음직하네요. 돈은 드릴테니까 매년 9~3월 돌봐주실수 있나요? 팔아먹으면 안돼서요. 동물등록제 아시죠? 그거에 따라 마이크로 칩도 등록을 해놔서...)
인식발찌를 채워주시면 걱정 뚝입니다. ^^
메추리 위탁사육건은 힘드실듯합니다.
저희에게 신뢰를 보여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따름이지만
현재 농장의 재정비로 인하여 따로 메추리들을 추가로 사육하기 힘들것 같습니다.